상주천지곶감

느껴지나요? 하늘과 땅 그속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다는것을..!


아버지의 가슴같은 푸른창공과 어머니의 마음같은 따뜻한 대지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감싸고 언제나 안식처를 주지만 우린 그걸 모르고 있을 때가 많죠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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